2024년 9월 2일 월요일 오후 9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특별한 덮밥 달인'을 방송했습니다. 유병선 (40세,경력20년)달인은 고등어 봉초밥 달인으로 단골이 많습니다. 광진구 '사월식당'의 예약을 글 아래에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1인 사시미 (제철 사시미 5종) 9,000원
클라우드 생맥주 5,000원
사천식테바사끼 9,000원
사사미슈토아에 15,000원
시로미고노와다 15,000원
특별한 일식당의 특별한 덮밥 달인
고등어 한 마리가 통으로 들어가 맛과 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고등어 봉초밥.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일식당.
여기에서는 고등어 봉초밥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는데.
아무 고등어나 사용하지 않고 달인이 직접 새벽 시장을 방문해 고등어를 선별하여 들여오고 있단다.
아래에서 고등어봉초밥 달인의 가게를 예약해 보세요.
상시 판매가 아닌 오로지 달인이 선별한 최고의 고등어로 하루에 다섯 마리만 판매하는 것이 달인의 철칙!
토치로 살짝 그을려 비린내를 잡아낸 초밥은 고슬고슬한 밥알과 두툼한 살결의 조화를 한껏 느낄 수 있다고. 맛과 비주얼 모두를 담은 고등어 봉초밥집으로 떠나 본다.
장소 이전 전부터 좋아했던 사월식당. 훨씬 쾌적하고 예뻐졌네요.
예전처럼 주방이 보이는 구조는 아니지만 대화하기 좋고 시원시원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구성도 갓벽 구의역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자카야이자 밥집 맛집이에요.
친구들 가족들 놀러 오면 데려가는데 다들 존맛이라고들 합니다.
여러 가지 먹는 재미가 쏠쏠한데 실패가 없어요.
아래에서 고등어봉초밥 달인의 가게를 예약해 보세요.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모임이 있어서 빙문 한 곳인데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네요.
가볍게 여러종류를 주문할 수 있어서 너무 맛있고 다양하게 먹었습니다.
오늘도 사월식당 갔다와서 넘나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한입 한입 먹을때마다 정말 기분이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사시미는 쫄깃하고 항상 먹었던 새우크로켓랑 사월마끼는 말할 것도 없이 정말 훌륭했어요.
카이센마라니도 마라맛이 맛있게 얼얼하면서 실한 해산물도 넉넉하게 많이 있어요.
고등어초밥은 시소가 같이 들어가 있는지 진짜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답니다.
소고기초밥이랑 우동은 남편만 먹어서 제의견은 못 남기지만 진짜 미친 듯이 먹더라고요.
맛있는 음식 항상 감사합니다.
아래에서 고등어봉초밥 달인의 가게를 예약해 보세요.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고 정갈해서 소주가 없어 아쉬운 마음을 잘 달래주었네요.
1인 모둠 초밥 :
굵게 썬 광어의 육질 사이로 치아가 박히는 식감이 인상적이었고 단맛과 감칠맛도 좋아서 큰 광어를 쓰시는 것 같았고 맛있었어요.
고추냉이가 하나도 안 맵고 단맛이 아주 좋았어요.
가루 고추냉이나 좀 더 좋은 삼광 와사비 같은 완제품들과는 질감부터 다르네요.
크로켓 :
튀김옷이 딱딱하지 않고 파삭하며 바스러지는 식감.
모둠회 밑에 깔린 차조기 잎을 크로켓과 함께 먹으니 시너지 효과가 예술이었어요.
단조로운 크림 크로켓 위에 킥을 더한 느낌.
사월 후토마끼 :
한 입에 왕하고 씹으면 바삭한 식감이 가장 먼저 느껴졌고 뒤이어 오도독 거리는 오이와 노각의 식감이 느껴졌어요.
계란말이가 부드럽게 씹히며 입 안에 단맛을 퍼뜨리면 간혹 가다 씹히는 짭짤한 박고지로 단짠의 조화가 좋았어요.
아래에서 고등어봉초밥 달인의 가게를 예약해 보세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대기 길다고 들어서 긴장했는데 오픈하자마자 가서 웨이팅 없이 입장했어요.
명란크림가락국수와 청어명란구이 꼭 추천합니다.
재오픈한 사월식당 이번이 두 번째인데 가성비 좋고 음식이 맛있어요.
가볍게 술 한잔 하기 좋고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새로 오픈해서 바로 갔는데 역시나 사월식당
메뉴 하나하나 다 너무나 맛있었어요.
특히 새오고로케랑 후토마끼는 꼭 드세요.
사시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사장님의 거침없고 유려한 칼놀림을 보고 '아 여기 찐이겠구나'싶었는데, 사시미 한 점 입에 넣는 순간 사시미의 조직 하나하나가 다 느껴집니다.
아래에서 고등어봉초밥 달인의 가게를 예약해 보세요.
그냥 맛있다가 아니라 미칠 것 같이 맛있어요.
1인 사시미랑 사시미 슈토아에(참치내장에 무친 사시미) 먹었는데 사시미 슈토아에도 색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무림의 고수 같으신 사장님 샥샥샥샥 군더더기 없는 네 번의 칼 휘두름으로 깨끗하게 김을 베시던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혼술 하실 분들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다음 요리가 넘나 기대됩니다.
여기 진짜 진짜 너무 맛있어요.
진짜 진짜 왜 이제 알았나 싶어요.
구의로 이사 가고 싶어요.
새오고로케 꼭 시켜드세요.
안 먹으면 진짜 후회합니다.
저 크림소스랑 크로켓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점심도시락으로 싸 댕기고 싶어요.
그리고 나가사키 짬뽕탕에 가락국수사리 추가 안 하시는 분 없으시겠죠 도쿠리랑 같이 아주 술술 들어갑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메뉴 하나하나 사장님 정성이 느껴져요.
같은 튀김종류라도 튀김옷이 다 달라요 진짜 너무나 맛있음.
정신없이 먹느라 요리 사진을 다 찍진 못했어요.
도장 깨기 식으로 궁금한 메뉴 하나하나 맛보셔도 완전 후회 안 하실 듯.
진짜 맛있고 그동안 리뷰 안 남겼는데 나만 알기 아까워서 웨이팅 더 많아져도 여기 갈 때마다 리뷰 남길 거야 회사 앞이라 나는 오픈런으로 갈 거예요.
사월식당 예약하기
- 사월식당
- 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로11길 4 1층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영업시간 : 18:00 - 01:00
- 전화번호 : 010-9488-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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