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25)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재고 야구부 사과문 광주제일고 사과 방문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오늘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자필로 쓴 사과문을 읽었고 앞으로 성찰하고 배우겠다고 했습니다. 광주제일고 측도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두 학교 선수들은 민주묘지에 함께 가서 참배했습니다. 광주제일고와 경기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응원 구호를 외쳐 물의를 일으킨 서울 배재고 야구 선수들.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두 학교 선수들이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배재고 야구부 감독과 선수, 교장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사과하기 위해 광주제일고를 찾은 겁니다.감독과 선수들은 인성과 태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직접 쓴 사과문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서울 배재고 야구부 주.. 이전 1 2 3 4 ··· 6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