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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영덕 미역 석리마을 따개비마을 따개비미역국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오후 7시 40분 KBS'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영덕의 미역을 방송했습니다. 영덕의 석리마을은 따개비마을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의 특산물은 미역입니다. 아래에서 한국인의 밥상 영덕 미역을 택배 주문하셔서 품질 좋은 미역을 맛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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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미역 주문하기

영덕 미역으로 유명한 따개비마을(석리마을)의 구수한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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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火魔)도 따개비마을 사람들을 떼어 놓을 순 없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거센 파도가 쉼 없이 들이치고, 바다의 암석이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 잡은 곳.

영덕군 영덕읍의 석리마을은 집들이 바위에 붙은 따개비처럼 보여 ‘따개비마을’이라고 불린다.

이곳의 자랑은 푸른 미역! ⌜세종실록지리지⌟에도 토산품으로 기록될 정도로 미역이 유명한 마을인데, 들이치는 파도를 이겨내고 자란 미역이라 품질이 특히 우수하다.

한국인의밥상-영덕-미역-석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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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미역 작업을 하며 두터운 이웃의 정을 쌓아 온 석리마을. 지난 3월에 발생했던 대형 산불의 흉터가 아직도 남아있다. 온 하늘을 검게 뒤덮은 산불이 삶의 터전을 모두 앗아갔는데. 마을 이웃들은 이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를 다독인다. 마을의 대표 요리사는 현역 해녀인 전정영(82세) 씨.

한국인의밥상-영덕-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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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복 밥상은 ‘깐데기’라고 부르는 쌀수제비를 넣은 따개비 미역국과 백골뱅이 초무침이다. 바다가 내어준 귀한 식재료에 전정영 어르신의 손맛이 더해졌다는 소식에 삼삼오오 모여드는 마을 사람들. 따닥따닥 붙어 자라는 따개비보다 더 끈끈한 이곳의 행복 밥상을 만난다.

한국인의밥상-영덕-미역
-영덕-미역-석리마을-따개비미역국

영덕 석리마을은 미역 생산지로 유명하며, 특히 자연산 돌미역이 특산물입니다.

 

영덕 석리마을 미역의 특징

 

품질 및 식감: 거친 파도를 견디며 바위에 붙어 자라기 때문에 조직이 탄탄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우수성: 국을 끓였을 때 쉽게 풀리지 않고 구수한 맛과 풍부한 진(알긴산)이 우러나와, 예로부터 서울에서도 알아주는 고급 미역으로 취급되었습니다. 산모용 미역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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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미역-석리마을-따개비미역국

채취 시기: 주로 따뜻한 4월에서 6월 초가 제철로, 이 시기에 해녀나 마을 어촌계에서 직접 채취합니다. 건조 방식: 채취한 미역은 동해의 청정한 해풍으로 건조하여 품질을 유지합니다. 영덕 석리마을의 미역은 그 품질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인해 지역의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한국인의밥상-영덕-미역
한국인의밥상-영덕-미역-꼬다리

구수한 맛과 풍부한 진(알긴산)으로 인해 부드러움과 탱탱한 식감이 일품인 영덕 자연산 미역!

 

해마다 따뜻한 4월이 시작되면 영덕군 바닷가 마을 지역에서는 해녀 또는 마을 어촌계에서 영덕 자연산 미역을 채취하기 위해 바쁜나날을 보내고 또 채취한 영덕미역을 동해 청정 해풍으로 건조하는 모습을 바닷가를 지나 가신다면 많이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밥상-영덕-미역-석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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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미인의 밥상은 영덕미역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위 사진은 영덕 강구면 금진리 일대에서 영덕미역을 건조하는 사진입니다.

 

영덕 자연산 미역 채취시기는?

한국인의밥상-영덕-미역-따개비미역국
한국인의밥상-영덕-따개비미역국

4월 첫째~둘째주 따뜻한 날씨에 영덕 자연산 미역 채취를 시작합니다. 새벽5시부터 오후12시 사이에 해녀들이 직접 채취합니다.

미역 다듬는 작업

(그날 채취한 미역 전부 끝날때까지. 보통 오후5시~6시까지 작업)

10시간 이상 자연 건조(바람이 많이 불수록 좋다함)

영덕-미역-따개비미역국

영덕 자연산 미역은 조류가 클수록 채취량 많다고 합니다. 영덕 자연산 미역은 다른 미역보다 구수한 맛, 풍부한 진(*알긴산) 덕분에 부드러운 식감과 탱탱한 식감이 좋고 영덕 미역으로 국을 끓였을 때 곰국처럼 뽀얗게 국물이 우러나며, 달달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미역 1단에 미역 20줄기 정도가 들어가며 미역귀도 반찬으로 인기입니다. 특히 연근처럼 쭉쭉 늘어나는 진은 몸에 너무 좋으며, 양념에 무친 반찬이나, 튀겨서 미역튀각 반찬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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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귀는 지역마다 다르게 불리는데 영덕에서는 꾸다리 또는 꼬다리 라고도 불립니다. 미역귀만 사드시는 분들이 있을만큼 영덕 미역귀는 인기가 좋습니다. 건조하기전 영덕미역귀를 잘 썰어 초장에 찍어서 밥과 드시면 꼬들꼬들 다른 반찬 필요없는 아주 좋은 반찬이 완성됩니다.^^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

 

또한 반건조 미역귀와 완전건조 미역귀가 있는데 이것또한 일품이라 특별한 조리없이도 그냥 고추장에 찍어 드시면 더욱 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영덕 식당가에서는 영덕 자연산 미역을 이용한 반찬 요리가 빠지지 않고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이 제철이라서 싱싱하고 맛좋은 미역을 어느 식당에서라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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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자연산 미역과 미역귀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애용하여 드시고 계시니 영덕 자연산 미역 더욱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영덕 자연산 미역으로 봄 입맛 사로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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