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한국인의 밥상 어육장 윤왕순 천리장

 

2026년 4월 2일 목요일 오후 7시 40분 KBS'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어육장을 방송했습니다. 장하다 간장이라는 주제로 완주 윤왕순 명인이 만든 어육장 천리장을 소개했는데요. 아래에서 한국인의 밥상 완주 윤왕순 어육장 천리장을 택배 주문하셔서 집에서도 그 맛을 느껴 보세요.

한국인의밥상-어육장-윤왕순-천리장
한국인의밥상-어육장-윤왕순-천리장

 

윤왕순 어육장주문

한국인의 밥상 완주 윤왕순 어육장 천리장을 택배 주문하기->

 

 

 

천리장 어육장 세트 -찹쌀된장, 딸기고추장 변경 : 윤왕순명인장

택배 · 기본 무료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sannaegol.co.kr

한국인의 밥상 청주 조정숙 명인 백년 씨간장 택배 주문하기->

 

한국인의 밥상 청주 100년 씨간장 조정숙

2026년 4월 2일 목요일 오후 7시 40분 KBS'한국인의 밥상'에서는 100년 씨간장 종가를 방송했습니다. 장하다 간장이라는 주제로 청주의 조정숙 명인 씨간장을 방문했는데요. 아래에서 한국인의 밥상

2.violet097.com

 

■ 천리(千里)와도 같은 긴 인생을 달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경천면

전라북도 완주군 경천면. 간장독이 마당 위가 아닌 땅속에 묻힌 집이 있다. 땅과 바다, 들의 귀한 재료들을 모두 품은 어육장(魚肉醬) 때문이다. 소고기, 닭, 꿩, 숭어, 전복, 멸치, 홍합 등 육해공의 재료를 메주와 함께 담아 땅속에서 1~2년 동안 숙성하는 어육장은 파평 윤씨 가문에 내려오는 귀한 내림장이다.

한국인의밥상-어육장-윤왕순-천리장

 

 

어육장-윤왕순-천리장

여기에 더해 ‘천리를 가도 변하지 않는다’는 천리장(千里醬)까지, 이 집의 장독에는 오랜 세월 이어온 특별한 장맛이 담겨 있다. 윤왕순(76세) 씨는 몸이 불편해 거동이 쉽지 않은 지금도 이 귀한 장들을 놓지 못 한다. 손이 많이 가고 오랜 기다림이 필요한 일이지만, 해마다 장을 돌보고 달이는 시간은 그에게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주었다.

 

손이 많이 가는 장 담그는 날이면 동생들은 자연스레 언니의 손발이 되어 곁을 지킨다. 힘든 줄 알면서도 말리지 못했던 지난날의 마음과, 이제는 함께 짊어지려는 마음이 그 속에 담겨 있다. 어머니가 떠난 뒤, 이 집은 동생들에게 다시 ‘친정’이 되었다고.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던 음식을 떠올리며 이제는 언니의 장으로 그 맛을 이어간다.

한국인의밥상-어육장-윤왕순
어육장-윤왕순-천리장

어육장으로 맛을 낸 ‘어육장콩비지돼지등뼈탕’, 향긋한 ‘달래어육장’과 ‘시래기밥’, 천리장으로 무쳐낸 ‘천리장닭무침’까지. 그렇게 제 삶을 달여온 한 사람의 인생이 장맛이 되고, 그 장맛은 다시 가족의 밥상이 된다. 음식도 인생도 그렇게 장독 속에서 조용히 익어간다.

 

간장은 우리 음식의 기본이자 맛의 중심이다. 콩과 소금, 물 그리고 기다림이 만나 짠맛을 넘어 깊은 감칠맛을 빚어낸다. 오랜 세월, ‘밥상의 어른’이라 불릴 만큼 한 상의 중심을 지켜온 간장. 한 방울만 들어가도 음식의 맛을 바로 세우는 까닭에, 예부터 간장은 집집마다 가장 중요한 살림살이이기도 했다. 그 한 방울에는 집안의 역사와 삶의 시간이 담겨 있다.

한국인의밥상-어육장
한국인의밥상-어육장-윤왕순

대대로 이어온 종가의 씨간장부터 바다의 맛을 품은 어간장, 귀한 재료와 숙성으로 빚어낸 어육장과 천리장까지. 서로 다른 삶 속에서 이어져 온 간장의 세계를 따라가며 우리 밥상의 깊은 맛이 어디에서 오는지 만나본다.

 

'천리장’ 윤왕순 대한민국식품명인

윤왕순 천리장 식품명인이 살고 있는 전북 완주군 경천면은 높은 산이 가로막혀 있지 않아 종일 해가 들어 장을 숙성하는 데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많은 시간·정성 들인 별미장 ‘천리장’

어육장-윤왕순-
윤왕순-천리장

몸 불편해도 명맥유지에 힘찬 발걸음 “‘천리(千里)를 가도 상하지 않는다'해서 예전부터‘천리장’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임금님 수라상에서나 맛볼 수 있던 귀한 장이라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죠.”

 

천리장은 원재료도 중요하지만 제조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하기에 일부 사대부가 외에는 맛볼 수 없었던 귀한 별미장이다. 전북 완주군 윤왕순(73) 식품명인은 모친 이규례씨로부터 파평윤씨가의 천리장 제조법을 전수받아 2013년 대한민국식품명인 제50호에 지정됐다.

윤왕순-천리장
어육장-윤왕순

전통장류의 계승·발전을 위해 20년 넘게 노력해 온 그의 너른 집 마당에 크고 작은 오지 항아리들에서 명인의 숨결이 느껴진다. 명인의 고단했던 세월의 흔적도 고스란히 배어 있다.

 

좋은 재료가 장의 맛 좌우 “좋은 콩으로 빚은 메주를 잘 숙성시켜 만드는 감청장(맛이 달면서도 맑은 간장)에 우둔살을 삶아 썰어 말린 후 빻은 가루를 넣고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졸여 만듭니다. 양이 많으면 8시간 이상 졸이기도 하죠.”

 

쇠고기 장조림은 기름기 없는 쇠고기를 크게 토막 내어 졸여 만드는 반면, 천리장은 쇠고기를 썰어 말려서 가루를 내어 장에 조리므로 들어가는 재료는 거의 같으나 조리과정에 손이 많이 간다. 윤 명인의 천리장과 함께 어육장도 유명하다. “어육장은 활용도가 많아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한국인의밥상-어육장
윤왕순-천리장

어육장은 소고기, 도미, 꿩고기 등 육해공 진미를 메주와 함께 1년 이상 숙성시키는 전통 발효 장으로 조선 시대 궁궐이나 양반가에서만 먹은 명품 장이다. “좋은 간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재료가 필수예요. 해콩과 3~5년 간수를 뺀 질 좋은 국산 소금이 주재료로 사용됩니다. 간수가 잘 빠진 소금은 움켜줬을 때 손에 달라붙지 않아요.”

 

윤왕순 명인은 “좋은 재료에 진심 어린 정성을 들여야 깊은 장맛을 낼 수 있다”고 강한 신념을 드러냈다. 거동 불편해도 희망의 끈 놓지 않아 전북 완주군 경천면은 높은 산이 가로막혀 있지 않아 종일 해가 들고, 물이 깨끗해 장을 담그는 데 최적지다. 맑은 빛깔과 깊은 향, 그리고 단맛까지 어우러진 구수한 맛의 간장이 이곳에서 탄생한다.

-어육장-윤왕순
윤왕순-천리장

“보시다시피 다리가 불편해요. 의사 파업으로 수술 시기를 놓쳐 하지마비가 온 거죠. 아픈 허리 수술받은 게 오히려 더 악화됐어요. 그래도 몇 달 전부터 출장 물리치료를 받으며 많이 회복됐어요.” 윤 명인은 3년 전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코로나19 시기에 의사 파업까지 더해져 수술 시기를 놓치면서 보조기구 없이 걷기 힘든 나날을 보냈다.

 

“수술 후 명인으로서 제 역할을 못 했어요. 마음먹은 대로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많이 우울했죠. 그런데 몸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다시 일어설 희망이 보이니 요즘 들어 조금씩 웃게 됩니다.” 전수자로 나선 외동딸 김지나씨는 천리장 제조법을 배우는 데 열심이다. 홍보·마케팅에도 직접 관여해 윤 명인을 돕고 있지만 ‘어육장은 우리 백화점에서만 판매했으면 좋겠다’는 백화점관계자 요구에 따라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 인지도 있는 ‘명인’의 제품도 판로 확장은 쉽지 않단다.

완주-윤왕순-천리장
완주-윤왕순-천리장
완주-윤왕순

‘명인’ 유지에 남편 도움…“그저 감사” “지역에서도 명인이라고 우대해 줘요. 그만큼 영향력이 생긴 거죠. 최근에 열린 전주발효식품엑스포에서 특별 전시도 했어요. 그 이후 완주군수님과의 대담에서 6차 산업화 지원을 부탁드렸죠. 그랬더니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하셨어요.”

한국인의 밥상 완주 윤왕순 어육장 천리장을 택배 주문하기->

 

 

 

천리장 어육장 세트 -찹쌀된장, 딸기고추장 변경 : 윤왕순명인장

택배 · 기본 무료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sannaegol.co.kr

 

한국인의 밥상 청주 조정숙 명인 백년 씨간장 택배 주문하기->

 

한국인의 밥상 청주 100년 씨간장 조정숙

2026년 4월 2일 목요일 오후 7시 40분 KBS'한국인의 밥상'에서는 100년 씨간장 종가를 방송했습니다. 장하다 간장이라는 주제로 청주의 조정숙 명인 씨간장을 방문했는데요. 아래에서 한국인의 밥상

2.violet097.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