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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영암 월출소반 예담은 인디고

2024년 10월 17일 (목) 밤 9시 35분 EBS '한국기행'에서는 전라남도 '영암'을 방송했습니다. 영암의 월출산 풍경을 담고 있는 한옥카페에서는 영암의 특산물을 이용한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색색깔의 보기에도 예쁜 소반은 하루 전에 예약해야 맛볼 수 있습니다. 영암 예담은'월출소반'을 아래에서 예약 후 방문해 보세요.

 

영암월출소반
영암-월출소반

월출소반 (1일전 예약 필수) 20,000원

무화과 돈가스(예약 필수) 15,000원

백향과차 6,000원

레몬차 6,000원

자몽차 6,000원

허브티 4,000원

 

월출소반 예약하기

 

영암 예담은 월출소반

 

메뉴

 

 

월출소반

 

영암의 특산물을 담은 정성 가득 월출소반

영암의 특산품 무화과,고구마,대봉감,어란!

월출산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영암의 대표 도시락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천연 염색 체험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고즈넉한 한옥에서의 힐링

 

하루전에 예약해야 맛볼 수 있는 영암 예담은의 '월출소반'을 아래에서 예약해 보세요.

 

월출소반
영암도시락

 

예담은 (구. 인디고 / 예담은 규방문화원)

 

월출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는 한옥 카페입니다.

 

몸과 마음, 입과 눈 '예담은' 에서 치유하세요.

 

예담은
영암천연염색
영암-천연염색-예담은

 

* 예담은 규방문화원 & 카페 인디고와 동일 업체입니다.

* 월출소반은 하루 전 예약제로 판매됩니다.

 

하루전에 예약해야 맛볼 수 있는 영암 예담은의 '월출소반'을 아래에서 예약해 보세요.

 

천연염색
예담은

 

 

영암 천연 염색 체험 예약하기-> 예담은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예담은-체험예약하기

 

월출산이 바라보이는 예담은 카페에 앉아서 커피 한잔의 여유!

너무 편하고 좋다.

 

월출소반.. 정성이 가득 느껴지고, 기대이상으로 맛있고 정갈했습니다.

여행 1일차 월출산 둘레길 트래킹 후 들렀는데 맛있는 점심 먹고 제대로 쉬다 왔네요.

 

월출소반
영암월출소반

 

매장이 널찍해서 너무 좋았고 반려동물 입장 가능이라고 해서 오픈하자마자 왔는데 자연친화적 동물 친화적 매장이 너무 좋았음.

특히 넓은 정원에 키우시는 반려동물들이 너무 인상적이었음.

사장님 번창하세요.

 

예담은은 천연염색 공방으로 월출소반은 저희만의 색을 음식에도 녹여보고자 새롭게 출시된 미식콘텐츠의 하나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특색있는 여러 상품으로 좋은 시간 보내도록 보답드리겠습니다.

 

하루전에 예약해야 맛볼 수 있는 영암 예담은의 '월출소반'을 아래에서 예약해 보세요.

 

월출소반
영암예담은

 

영암에 가면 꼭 들러야 되는 월출산뷰 한옥카페 인디고.

3월에 다녀왔는데 늦은 후기를 이제야 남겨요.

시그니처 메뉴인 웰빙 도시락 월출소반을 보고 반해 방문 전날 미리 예약하고 갔고요.

음식 맛부터 커피 그리고 카페 뷰까지 최고였어요.

봄이라 더 예뻐졌을 영암 또 방문하고 싶네요.

 

‘강해영’ 마지막 여정은 ‘영험한 바위’라는 뜻을 가진 전라남도 영암이다.

 

영암도시락

 

영암엔 무려 2200년 역사를 지닌 마을이 있다.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구림마을’.

켜켜이 쌓인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온 듯하다는데.

 

도선국사의 탄생 설화가 깃든 ‘국사암’부터 백제시대 천자문을 일본에 전달한 왕인박사의 이야기가 서린 ‘상대포’까지.

연주 현 씨 18대손 현삼식 씨의 안내로 둘러본 마을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박물관’.

 

영암천연염색

 

8대째 왕에게 올린 진상품이었던 ‘영암 어란’을 만들어오고 있다는 최태근 씨.

어란, 무화과 등 영암에서 자라는 식재료로 영롱한 천연색을 입혀 소반에 담아내 예약된 손님들에게 영암의 맛을 알리고 있다는 이혜숙 씨.

 

그리고 흙으로 영암 도기의 명맥을 잇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이라는 지기상, 송은영 부부.

오랫동안 꿈에 그리던 ‘한옥’을 손수 지었다는 부부의 집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그래서 더 특별하다.

 

옛것을 소중히 여기고 이어가고 싶다는 구림마을 사람들.

자부심 하나로 지금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데.

 

하루전에 예약해야 맛볼 수 있는 영암 예담은의 '월출소반'을 아래에서 예약해 보세요.

 

키링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구림마을 여행기.

여행작가 태원준 씨와 함께 떠나본다.

 

요즘 떠오르는 여행 키워드는 ‘강해영’?

 

언뜻 사람 이름처럼 보이지만, 사람 이름이 아니다.

전라남도의 끝자락에 이웃한 세 지역, 강진, 해남, 영암을 앞 글자만 따서 ‘강해영’이라 부른다는데.

 

인접한 지역이지만, 서로 다른 매력으로 사람들의 발길 끌어당긴다는 ‘강해영’

특히, 가을은 강해영의 참모습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기.

 

남도의 맛, 멋을 즐기러 떠나자, ‘강해영’으로!

 

영암 예담은 예약하기

 

 

 

  • 예담은
  • 주소 : 전남 영암군 군서면 왕인로 710-29 예담은(인디고, 규방문화원)
  • 찾아가는 길 : 예담은 규방문화원으로 들어오시면 가장 안쪽 한옥 건물입니다.
  • 예담은 규방문화원 & 카페 인디고와 동일 업체입니다.
  • 영업시간 : 월~토 10:00 - 19:00, 일 12:00 - 19:0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전화번호 : 0507-1310-2420

 

영암 예담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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