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대전 매운 김치 선화동실비식당

2025년 1월 10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MBN'전현무계획2'에서는 대전의 매운 김치를 방송했습니다. 대전의 맛있는 실비김치 맛집인데요. 소머리국밥과 함께 먹는 김치의 맛이 유명합니다. 이제 집에서도 매운 김치 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대전 선화동실비식당의 실비김치를 택배 주문해 보세요.

 

전현무계획-대전-매운김치-성화동실비식당

소머리국밥 9,000원

소머리수육 40,000원

 

대전실비김치택배주문

대전 매운 김치 실비김치 택배 가능

 

 

배달은 배송비 꽤 들지만 전화문의 받으신대요.

일단 방문 때 맛있어서 2키로 업어옴.

대전 가면 무조건 또 방문할집

 

 

메뉴는 소머리수육으로 시켰는데 국밥도 같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수육도 쫄깃하고 입에 착착 감기는 맛에 잡내가 하나도 안 났고 둘이서 안주로 먹기 딱 좋았습니다.

 

국밥에 선지랑 우거지도 들어가 있는데 선지가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실비김치는 너무 매운데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가고 다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매력이 있어요.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드셔보세요.

 

실비김치러버로서 3년 전에 맞은편에 있는 실비집 가봤고, 우연히 여기가 원조라는 입소문을 듣고 가본 실비집.

맛있음. 아 진짜 맛있다니까요.

 

 

고기는 쫀득하고(시키면 국물 1 주신다) 국은 따뜻 시원하고, 무던하게 친절하시고 비빔밥은 천상의 맛.

 

다른 집은 배달 후 숙성이면 몰라도 가서 먹으면 양념이 제대로 안 묻혀 따로 노는 듯하다면 여긴 제대로 나 매운 김치야라고 주장합니다.

 

 

‘전현무계획’에서 오상욱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고백한다.

10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2’ 측은 “‘대전의 아들’로 불리는 펜싱 영웅 오상욱이 출연해, 전현무-곽튜브(곽준빈)에게 대전의 매운맛을 전파한다”고 예고했다.

 

 

전현무는 오상욱의 출연에 “오늘은 무조건 오상욱계획!”이라며 반가워한다.

잠시 후, 전현무-곽튜브와 만난 오상욱은 50년 전통의 단골집을 방문한다.

 

 

오상욱은 면 사리를 추가하고, 곽튜브는 “탄수화물을 이렇게 많이 먹는데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냐”며 놀라워한다.

오상욱은 솔직하면서도 본인만 할 수 있는 멋진 답변을 내놓는다.

 

 

오상욱의 먹방은 이후로도 계속된다.

대전이 원조로 유명한 매운 김치 식당을 찾아간다.

폭풍 먹방을 이어가던 중 전현무는 “예전에 상욱이가 나한테 35세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했었다”고 운을 뗀다.

 

 

“여전히 유효하냐”는 질문에 오상욱은 “유효하다”면서 연애 스타일에 대해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정말 대시한다”는 연애관을 덧붙인다.

곽튜브는 부럽다는 듯 “(저희와) 살아온 세계가 다르다”는 반응을 보인다.

 

 

 

대전 선화동실비식당 매운 김치 주문하기

 

 

 

• 선화동실비식당
• 주소 : 대전 중구 선화로 126
• 도보 : 중앙로역 7번 출구에서 520m미터
• 정기휴무 : 일요일 휴무
• 전화번호 : 042-255-2472
• 백종원의3대천왕 44회, 16.07.02.2016년 7월 2일 소머리국밥

 

매운김치 택배주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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