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오후 6시 40분 KBS '생생정보' 미스터리의 사진 한컷, 충청북도 '옥천군'편을 방송했습니다. 옥천의 생선국수와 도리뱅뱅이 맛집을 방문했는데요. 이제 집에서도 맛볼 수 있는 옥천 '찐한식당'의 도리뱅뱅이와 생선국수를 아래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생선국수 8,000원
도리뱅뱅 대 20,000원
도리뱅뱅 소 10,000원
생선튀김 대 20,000원
모래마주 조림 대 30,000원
모래마주 튀김 대 30,000원
옥천 도리뱅뱅이 생선국수
도리뱅뱅와 어죽이 인기 있는 민물고기 전문점입니다.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극중 유경의 어릴 적 살던 집으로 촬영되기도 했지요.
지금도 식당 안에는 드라마의 장면들이 벽에 걸려 있다고 합니다.
옥천 '찐한식당'의 도리뱅뱅이와 생선국수를 아래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어죽이라고도 부르고 생선국수라고도 부르는 메뉴가 대표 메뉴인데요.
생선튀김과 도리뱅뱅이도 인기 있습니다.
생선국수와 도리뱅뱅이가 있는 옥천맛집. 도리뱅뱅이(소)와 생선국수(곱빼기) 주문했습니다.
도리뱅뱅이가 먼저 나왔는데요.
딱딱하지 않게 바삭하게 잘 튀겨주셨어요.
양념이 있어서 느끼한 맛이 느껴지지 않고요.
채소 덕분에 간이 짜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생선국수는 명불허전이죠.
건더기가 푸짐해서 먹을수록 빡빡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종종 뼈가 있어서, 잘 살피셔야 하고요.
옥천 '찐한식당'의 도리뱅뱅이와 생선국수를 아래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뼈가 어느 정도 씹히는 정도라, 호로록 삼키는 분들이 아니라면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조금 큰 생선에 속하는 모래마주 조림/튀김도 있어요.
홀과 방(신발 벗음) 모두 식탁 테이블인데요. 홀 한쪽은 상 테이블도 있어요.
가게 옆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편하고요.
식사시간엔 대기가 있을 수 있어요.
옥천 여행 왔는 김에 옥천은 생선국수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도리뱅뱅이도 맛있다고 해서 셋이서 생선국수 둘에 도리뱅뱅이 셋 해서 먹었어요.
생선국수는 비린내가 살짝 나긴 했는데 맛있을 정도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행 중인지라 입안에 남아있는 비린내가 살짝 걱정이긴 하네요.
옥천 '찐한식당'의 도리뱅뱅이와 생선국수를 아래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도리뱅뱅이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구운 생선들 위에 소스 뿌려서 조린 거 같은데 생선들도 정말 바삭하고 소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같이 나오는 깻잎이랑 마늘, 고추랑 같이 먹으니 조화가 좋아서 끊임없이 먹혔어요.
순수하게 생선만 먹어도 맛있고 같이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요.
방송출연 맛집이라고 해서 1시간 걸려서 방문했어요.
생각보다 생선살도 많고 진하네요.
도리뱅뱅이는 원래 맛있고 생선튀김은 빙어튀김 같아요.
기대 이상이라 싹 다 먹고 왔어요.
유명한 집은 기대 이하인 경우가 많은데 싸고 양도 많고 맛도 있고 친절하셔서 멀지만 재방문할 거예요.
아 그리고 민물생선 비린내에 약하신 분들은 후춧가루 뿌려드세요.
생선국수와 도리뱅뱅이가 좋아요.
주말에 갔는데, 12시 전에 도착했는데도 자리가 없어요.
옥천 '찐한식당'의 도리뱅뱅이와 생선국수를 아래에서 택배 주문해 보세요.
너무 맛있는 맛집이네요.
몇십 킬로를 간 걸 후회하지 않게 했어요.
김치는 먹기 전부터 침 고이게 만드는 비주얼입니다.
김치도 너무 맛있고 생선국수 국물은 너무 맛있네요.
어죽, 어죽국수류의 음식을 한 번도 안 먹어봐서 체험할 겸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진하고 든든하고 매콤해서 밥 말아먹으니 든든했어요.
양도 많았고요.
산초 뿌려먹으니 생선 비린맛도 싹 잡고 별미였습니다.
옥천 간 김에 한 번쯤 먹어볼 만해요.
옥천 찐한식당 주문하기
- 찐한식당 (생선국수, 도리뱅뱅이)
- 주소 : 충북 옥천군 청산면 지전길 14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영업시간 : 10:00 - 18:50
- 문의 : 043-732-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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