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오후 6시 40분 KBS '생생정보' 기다려야 제맛에서는 아귀의 변신은 무죄, '생아귀수육'을 방송했습니다. 생아구수육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집은 예약이 필수라고 합니다. 부산 '가원밥상'의 예약을 아래에서 쉽게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아구수육 대 60,000원
아구수육 중 50,000원
생아구찜 대 50,000원
해물아구찜 대 60,000원
양념게장 18,000원
가원밥상 10,000원
생아구탕 12,000원
부산 생아귀수육 가원밥상
- 주소 : 부산 남구 수영로39번길 29
- 도보 : 지게골역 4번 출구에서 367m미터
- 영업시간 : 10:30 - 21:00
- 브레이크타임 : 14:30 - 16:00
- 전화번호 : 051-634-0592
부산 '가원밥상'의 예약을 아래에서 쉽게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경기도 용인에서 왔다고 하니 사장님도 아내분에게 에버랜드 ((구) 자연농원 )에서 프로포즈 하셨다고 하시면서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셔셔 너무 감동.
용인분들 가서 사장님께 꼭 용인에서 왔다고 하시면 사장님의 프로포즈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요.
아구 살 진짜 너무 담백하고 아구 간도 진짜 너무 고소하고
아귀탕은 애피타이저로 너무 시원하고 아구양념 추가한 그 녀석은 피날레가 확실함.
아구수육을 한번 먹어봤습니다.
사실 인생 첫 아구수육인데, 아구수육이란 게 별도의 양념이 없다 보니 엄청 독특한 맛이 나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부추랑 같이 먹고 건강한 맛이라 약간 보양식 먹는 느낌이 납니다.
부산 '가원밥상'의 예약을 아래에서 쉽게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아구수육에 같이 나오는 아귀 간은 진짜 맛있었고, 양념추가로 아귀찜도 즐기고 아귀탕도 맛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손님이 엄청 많다 보니, 가게가 더워서 땀을 엄청 흘리면서 먹었네요.
아무튼 아구 좋아하시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 같습니다.
아구수육 中 50,000원 시켰는데
아귀, 아귀 간, 아귀 위, 부추, 숙주, 청양고추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특히 아귀 간은 먹어보지 못했는데 포슬포슬하면서 고소했어요.
그런 부위가 이렇게 양껏 나오니까 좋더라고요.
수육은 전체적으로 담백한 게 매력 포인트.
부위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간장 찍어 먹으니 굿굿.
아귀찜 양념 추가 10,000원.
아구수육을 적당히 드셨을 때 양념해 달라고 하면 가져가십니다.
주문과 동시에 쫄면사리도 추가하면 아귀찜 새 거가 나오는 기적.
아삭한 숙주와 쫀쫀한 쫄면사리가 어우러져 입속에서 식감으로 싸서 먹음.
이걸 먹기 위해서라도 아구수육 시키세요.
부산 '가원밥상'의 예약을 아래에서 쉽게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와 진짜 박수가 절로 나오는 맛.
일단 식당 이모님들 친절함에 감탄했습니다.
음식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아구수육 중자 시켜서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먹다가 중간에 양념 10000원 추가하면 아귀찜처럼 먹을 수 있으니 메모하세요.
사장님 너무 잘 먹었습니다.
담에 저희 부모님도 모시고 갈게요.
주차공간 협소해서 근처 일반주차장에 주차했고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대기 많아서 좀 오래 기다렸어요.
아구수육 양이 많았고요 맛은 좋았어요.
반쯤 먹고 양념찜으로 먹었는데 더 맛있었고요.
사장님 이모님 모두 친절하셨어요.
부산 '가원밥상'의 예약을 아래에서 쉽게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아구수육 중 사이즈입니다.
간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고소하고 입에 녹더라고요.
다른 것도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해물아귀찜도 같이 시켜 먹어 봤는데 사리추가 진짜 필수입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친절하게 인사해 주셔요.
원래 유명한 맛집들이 인사성도 없고 뻣뻣한 곳이 많은데 여기는 인사성이 밝고 사장님부터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세요.
친절함에 밑반찬도 잘 나오고 밑반찬 양도 많이 주심.
아귀수육 중자 비주얼 보세요.
푸짐해서 아귀수육 먹다가 아귀찜으로 양념해 달라 했는데 아귀찜 양념도 무척 맛있었어요.
순한 맛. 중간맛. 매운맛 중에 뭘로 해드릴까요?
하셨는데 중간맛으로 먹으니 맵찔이인 저희 부부는 약간 매웠지만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꿀팁: 아침 일찍 오픈런하세요.
그래야 안 기다리고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어요.
부산 친구가 “어떻게 알았어? 꼭 가”라고
성시경의 먹텐 해진 붕장어를 포기하고 간 곳.
이모님들이 바쁘지만 짧고 간결하게 친절하셨어요.
둘이서 아구수육 중으로 주문했어요.
아구가 이렇게 살이 많은 생선이었다니 놀랐어요.
내가 먹었던 아귀찜은 콩나물찜이었어.
살이랑 간이 정말 많아서 왜 모든 테이블에서 아구찜 양념을 시키는지 알겠더라고요.
수육 진짜 맛있는데 찜도 진짜 미쳤나 봐요.
간이 다 으깨져서 마치 크림소스 같아졌어요.
부산 '가원밥상'의 예약을 아래에서 쉽게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아귀 매운 크림찜이랄까.
같이 나오는 지리도 너무 칼칼하고 소주를 부르는 마성의 탕이에요.
이곳 사장님 “제가 먹어본 아구요리 중에 최고예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활짝 웃으시며 고맙다고 배꼽인사를 하셨어요.
특별한 아구수육이 있는 가원밥상.
부산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특별했던 메뉴 저녁 7시가 되면 웨이팅 마감될 수도 있단 얘길 듣고 5시쯤 가원밥상 도착했는데 세상에 대기 엄청나요.
제 앞에 10팀 있어나 카운터에 대기명부 작성 후 매장 앞에서 대기했어요.
캐치테이블이 없어 노트에 대기명부 작성하니 어디 가지 마시고 매장 앞에서 기다리는 걸 추천합니다.
따로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하시면 돼요. 1시간~1시간 30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어요.
손님이 많다 보니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미리 얘기해 주셔요.
사장님 엄청 유쾌하시고 친절하심.
아구수육 중 주문해서 먹었어요.
아구살이 엄청 통통 부드러워요.
이런 아구살은 처음 담백한 맛이 일품이에요.
반정도 드시면 아귀찜 양념추가해서 빨갛게 해 드심 별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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