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제주도 고메기고사리 올레할망집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TV조선'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제주도 고메기 고사리국과 고메기 두루치기를 방송했습니다. 제주 고메기는 보말의 제주 사투리인데요. 아래에서 백반기행 제주 고메기 고사리국과 고메기 두루치기 '올레할망집'의 예약을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백반기행-제주도-고메기-고사리국-올레할망집

고메기고사리국

고사리두루치기 35,000원

우럭조림 35,000원

 

고메기고사리 택배>

백반기행 제주도 고메기고사리가 만든 제주의 품격

네이버지도

 

 

올레할망집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보목포로 84

전화번호 예약 : 010-5721-5820

 

 

2부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출연해 서귀포 앞바다와 천영기념물 섶섬,문섬의 절경 속으로 안내한다.

'올레 할망집'에서는 과거 제주에 흔했던 고메기 고사리국과 고메기 두루치기가 소개된다.

'원담'에서는 갈치국, 황우럭조림 등 현지 어민식 밥상이 펼쳐진다.

 

 

또한 제주 흑우 로드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미식콘텐츠도 방송된다 축산생명연구원 제주마방목지의 흑우 방목 장면과 '서귀포 축협 축산물플라자'의 흑우 구이가 공개되며, 제주 흑우 브랜드의 가치가 집중 조명된다.

 

이번 방송은 흑돼지 중심의 제주 식도락 이미지를 넘어 제주의 바다, 산, 들에서 비롯된 프리미엄 미식의 스펙트럼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라며 제주의 미식 신뢰도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제주 특집은 진짜 제주 밥상의 가치를 복원하는 미식 프로젝트가 될것이다.

제주의 맛이 흑돼지를 넘어 흑우, 말고기, 각재기국으로 확장되는 순간, 제주 관광의 품격도 함께 올라설 것이다.

선인장이 아름다운 집. 바다를 바라보며 제주 음식 한 끼와 술 한 잔을 히는 집.

고메기가 보말의 제주 사투리란다.

자작하게 보말과 고사리를 푹 끓여낸건데 냄새가 정말 끝내줬다.

한국자 퍼서 고사리랑 부추 입에 넣었는데 보말의 녹진함에 고사리의 구수함이 만나니 입안에 감칠맛 대폭발인거다.

탕 그릇 바닥에는 보말 천국 그렇게 많이 들었으니 국물이 찐함 그 자체일 수 밖에 바닥을 닥닥 긁어 먹어버림.

또 생각나는 맛이었다.

우진해장국의 고사리육개장이 처음 보면 충격 비주얼 이지만 이제는 누구나 찾는 맛집이 되었는데 고메기고사리탕도 진정 제주의 맛이다.

 

 

올레할망집 예약하기->

https://map.naver.com/p/entry/place/1252304902?lng=126.6111632&lat=33.2409113&placePath=/home&searchType=place&c=15.00,0,0,0,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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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제주 서귀포시 보목포로 84

전화번호 예약 : 010-5721-5820

 

서귀포고메기고사리 보목항고메기고사리

 

백반기행 제주 흑우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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