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칠곡 해계탕 호애담 농가맛집

2024년 10월 26일 오후 7시 10분 KBS '동네한바퀴'에서는 경상북도 칠곡군을 방송했습니다. 칠곡의 농가맛집 대표메뉴 해계탕은 해산물과 닭이 들어간 보양식입니다. 이곳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전날 예약을 해야 맛볼 수 있습니다. 칠곡 '호애담 농가맛집'의 예약을 아래에서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해계탕

닭찜갈비 45,000원

칠곡해계탕 예약하기

아내의 사랑을 담다. 농가맛집 해계탕

예약제 농가맛집 체험 숙박가능

원테이블 예약제로 8인이상 예약가능합니다.

2층은 단체룸으로 노래방설비 숙박 가능합니다.

예약제로 운영하는 칠곡 '호애담 농가맛집'의 예약을 아래에서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칠곡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지천면 낙화담과 저수지 앞.

농가맛집 식당이 있다.

손제순, 이태보 부부가 운영하는 이 식당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대구에서 택시회사를 운영하던 남편 손제순씨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에 지쳐 18년 전 고향 칠곡으로 돌아왔는데 요리를 좋아하고 솜씨가 뛰어난 아내 덕분에 식당을 차리게 됐다.

대표 메뉴는 해계탕.

술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닭과 해산물을 넣어 만들어주던 보양식을 이젠 손님들의 상에 올린다.

예약제로 운영하는 칠곡 '호애담 농가맛집'의 예약을 아래에서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칠곡 특산물로 만든 참외장아씨, 벌꿀닭갈비찜도 아내가 연구하고 실험해 보고 만들어낸 메뉴.

돈을 많이 벌기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은 유쾌한 부부를 만나본다.

조선시대 일본인들의 거주, 상업지역 왜관이 설치돼 유통과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해 온 칠곡,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기 위해 왜관철교를 폭파하고, 55일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그곳.

호국 보훈의 고장.

새로운 문화, 새로운 문물을 적극 수용했던 오랜 전통 속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한계를 딛고 일어서, 흥미진진하고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동네, 동네 한 바퀴 292번째 여정은 <경북 칠곡군>에서 칠곡의 다섯 번째 할머니 래퍼 그룹 ‘텃밭 왕언니’와 함께 시작한다.

예약제로 운영하는 칠곡 '호애담 농가맛집'의 예약을 아래에서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