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토요일 오후 9시 EBS'극한직업'에서는 태국의 명물인 팜유, 과일 비누, 두리안을 방송했습니다. 태국 최초로 과일 비누 개발자인 김환씨를 만났는데요. 아래에서 극한직업 태국 과일 비누 김환씨의 '사부타일랜드' 태국 1등 망고비누를 택배 주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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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일비누 : 블로그광고대행 블로그파이터
태국과일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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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대표 관광 기념품, 열대 과일을 닮은 과일 비누. 다양한 모양과 향으로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 특별한 비누를 처음 만든 사람은 한국인이라는데!

18년째 태국에서 비누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김환 씨.
태국 최초로 과일 모양 비누를 개발한 그는 현재 100여 종의 비누를 생산하며 세계 각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태국의 한 공장, 이곳에서는 김환 씨와 직원 50여 명이 함께 과일 비누를 만들고 있는데.
사소한 실수 하나도 불량품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오전부터 조회를 통한 직원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위생 상태 점검은 필수! 꼼꼼한 준비를 마치고 나면 비누 제작이 시작된다.
먼저 비누 베이스를 녹이고 보습 효과를 위한 글리세린을 섞어준 뒤 틀에 붓는다.
제품에 따라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되는 수세미까지 함께 넣어주는데...!
비누가 단단하게 굳고 나면 향과 색을 더하여 과일 비누의 형태를 갖춰가는데.


과일 특유의 색감을 살리기 위해 여러 차례 색을 덧입히고, 아보카도처럼 울퉁불퉁한 표면 질감까지 표현하는 등 세심한 작업이 필요하다.
하지만 색소 한 방울이 엉뚱한 곳에 튀기만 해도 불량품이 될 수 있어 완성된 비누는 다시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야 하는데...

한편, 향료 공장을 찾은 김환 씨는 농축된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며 새로운 향 개발에 나선다.
이어 과일 시장으로 향한 그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과일의 색과 향을 비교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다.
이러한 바쁜 일정 탓에 끼니조차 이동하는 차 안에서 해결하기 일쑤.
18년째 과일 비누를 만들고 있지만, 끊임없이 변하는 소비자 취향을 따라가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오랜 연구와 수작업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는 과일 비누! 태국을 대표하는 과일 비누를 만들기 위해 분주한 현장을 찾아가 본다.
태국의 명물 ‘과일 비누’ 개발한 김환 대표
태국의 명물로 자리한 과일 비누를 개발한 이가 있다. 25살 때 태국에 가이드 하러 갔다가 비누 아이템으로 대박을 낸 김환 대표. 과일 비누를 만들어서 세계 20여 개 나라에 수출에 나선 김환 대표를 만나본다.


[다큐] 네모난 세상을 깨다! 태국을 빚는 한국인 김환
1. "비누가 왜 네모죠?" 가이드 청년, 방콕 야시장에서 대박 냄새를 맡다


2005년, 대학교 3학년이던 스물다섯의 저는 무작정 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돈도 벌고 넓은 세상에서 경험도 쌓고 싶어 여행사 가이드 일을 시작했지요. 매일 낯선 여행객들을 이끌고 방콕의 후끈한 야시장을 걷는 게 제 일과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방에 널린 기념품들이 문득 제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천연 열대 과일과 허브가 지천인데, 왜 시장에 파는 비누들은 하나같이 다 똑같은 네모 모양일까 의문이 생겼어요. “태국에는 이렇게 예쁘고 향기로운 과일이 천지인데, 왜 비누는 꼭 네모여야만 하지?”

그 사소하고도 발칙한 의문이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줄은 그때는 미처 몰랐습니다. ‘비누는 네모’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순간, 제 눈앞에는 완전히 새로운 블루오션이 열리고 있었어요.
2. 칼집 넣은 망고 비누,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100% 수작업의 늪


디자인을 전공한 태국인 아내를 만난 건 제 인생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아내와 머리를 맞대고 밤낮으로 진짜 과일과 똑같은 모양, 똑같은 향을 가진 천연 비누를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말은 쉬웠지만 과정은 지독한 고행이었습니다. 비누 베이스를 펄펄 끓여 녹이고, 보습에 좋은 식물성 글리세린을 섞어 틀에 붓는 건 시작에 불과해요.


진짜 망고처럼 칼집을 넣고, 아보카도 특유의 거칠고 울퉁불퉁한 표면 질감을 살리기 위해선 수십 번씩 손으로 직접 형태를 매만져야 했습니다. 특히 색감을 입히는 과정은 매 순간이 극도의 긴장감 연속입니다.
과일 고유의 탐스러운 빛깔이 나올 때까지 대여섯 번씩 색을 덧입히는데, 이때 색소 한 방울이라도 엉뚱한 곳에 튀면 그 즉시 불량품이 되고 말아요. 새벽부터 나와 50여 명의 직원들과 눈이 짓무르도록 비누를 살피고 또 살피는 이유입니다.
3. 동대문 뺨치는 태국 짝퉁 부대, 단가 싸움 대신 '진짜 오가닉'으로 받아치다

시장에서 제 망고 비누가 대박을 터뜨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사방에서 제 디자인을 엉성하게 베낀 저가 모방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 것이죠. 순식간에 가격 경쟁에서 밀리며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하지만 저는 단가를 낮춰 진흙탕 싸움을 하는 대신,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품질'이라는 정공법을 선택했습니다. 화장품 제조 기준 중 가장 까다롭다는 글로벌 GMP22716 인증을 획득했고, 청정 고산 도시 치앙마이에 자체 오가닉 농장을 만들어 원재료인 허브와 과일을 직접 재배하기 시작했어요. 원료부터 깐깐하게 통제하자 모방 제품들은 감히 비빌 수 없는 격차가 벌어졌지요.
4. 사부타일랜드의 반란, 전 세계 30개국 욕실에 깃발을 꽂다

태국 시장을 평정한 사부타일랜드(SABOO)는 이제 더 큰 바다를 향해 항해하고 있습니다. 중국, 미국, 폴란드, 싱가포르 등 전 세계 30여 개국으로 우리 비누가 당당히 수출되고 있어요. 비누에만 머무르지 않고, 여행 전문 미디어인 (주)하나티앤미디어와 손을 잡고 치앙마이의 깨끗한 자연을 담은 ‘거품 입욕제 배쓰밤’도 선보였습니다.
재스민, 라벤더, 망고의 은은한 향을 품은 풍성한 거품이 입소문을 타면서, 이 배쓰밤은 현재 태국 내 수출 1위라는 효자 상품으로 효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요. 타지에서 맨땅에 헤딩하듯 일궈낸 제 결실들이 고국인 한국의 잠실 갤러리아팰리스 상가나 이대점 등에서도 당당히 판매되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울컥 치밀어 오른답니다.
5. "돈은 짝사랑과 같습니다" 18년 차 CEO가 청년들에게 던지는 뼈 때리는 조언

18년째 이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저는 지금도 계절마다 달라지는 과일의 색과 향을 비교하러 새벽 시장을 돌고, 새로운 향료를 개발하려 공장을 동분서주합니다. 끼니는 여전히 이동하는 차 안에서 빵 한 조각으로 때우기 일쑤예요. 가끔 해외 창업이나 사업을 꿈꾸며 저를 찾아오는 젊은 청년들에게 저는 언제나 이 이야기를 들려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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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노원구 국가유공자 무료 국밥집>
동네한바퀴 노원구 국가유공자 국밥집
2026년 6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KBS'동네한바퀴'에서는 서울 노원구 국가유공자 어르신에게 국밥을 주는 무료로 대접하는 식당을 방송했습니다. 이 선한 영향력은 SNS를 타고 전국으로 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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