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마약왕 최병민 청담사장(청담초이)의 실체, 스파이전쟁 1화를 방송했습니다. 마약왕 박왕열의 윗선인 진짜 마약왕인 최병민이 얼마전 체포되었는데요. 아래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마약왕, 강남 비밀 작전과 청담사장 최병민의 실체를 요약한 글과 무료 재방송 다시보기를 해 보세요.

그것이 알고 싶다 마약왕, 청담사장 최병민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

오늘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국정원의 마약 조직 소탕 작전이 방영됩니다. 1490회 '스파이전쟁 1부 - 마약왕과 원점 타격' 편으로,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체포 현장과 해외 공급망의 실체를 다룹니다. 방송을 보기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은 핵심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스파이전쟁 1부 - 마약왕과 원점 타격' 편

1. 죽은 줄 알았던 19조 원 마약왕
이번 작전은 지난 3월 국가정보원에 접수된 긴급 첩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동남아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에서 마약을 제조하고 유통해 온 거물이 한국에 밀입국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인물은 태국에서만 50회 이상 체포영장이 발부되었고, 4년 전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당국을 혼란에 빠뜨렸던 존재입니다. 하지만 라오스 위조 여권을 사용해 신분을 속인 채 강남에 머물고 있었던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그가 유통한 마약은 5억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범죄수익만 19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정원은 이 공급의 뿌리를 뽑기 위해 24시간 감시를 이어간 끝에, 강남 도심 심야 추격전 끝에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2. 박왕열의 윗선 '청담사장'


그동안 국내 마약 유통의 중심에는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도 텔레그램 '전세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박왕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취재진이 도달한 곳은 박왕열에게 물량을 대주던 진짜 배후였습니다.
그 주인공은 최근 태국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된 '청담사장' 최병민입니다. 최병민은 여러 차례 체포영장과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음에도 장기간 수사망을 피해 다녔던 인물입니다.


그는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초이' 등으로 불리며 국내 필로폰과 케타민 공급의 핵심 축 역할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청담동 빌라와 슈퍼카의 배경
최병민이 '청담'이라는 닉네임을 쓴 이유는 그의 실제 생활 반경과 관련이 깊습니다. 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 가족 명의로 수십억 원대 아파트와 빌라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SNS에는 슈퍼카를 타거나 해외 골프 여행을 즐기는 사진을 올리며 자산가 행세를 해왔고, 이웃 주민들에게도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어 있었습니다.
이 모든 자금은 마약 유통을 통해 은닉한 범죄수익이었습니다. 그는 가상자산과 차명계좌를 이용해 수십억 원을 태국 도피 자금으로 사용하며 방콕 인근 고급 주택가에서 은신해 왔으나, 결국 한태 경찰 합동 공조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4. 골프채를 이용한 밀수 수법


제작진이 찾아간 최병민의 태국 은신처에서는 기이한 흔적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주민들은 매주 수십 개의 골프백이 무더기로 버려졌고, 수상한 차량들이 자주 드나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실제 차고에 쌓여 있던 수백 개의 골프채를 확인한 결과, 헤드가 절단되어 있거나 내부 속이 비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평범한 스포츠 용품으로 위장해 그 내부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들여왔던 것입니다.


최병민은 과거 무역업 경험을 이용해 유령회사까지 차려놓고 대량의 마약을 수입품에 끼워 밀수입했습니다. 강남 유흥가에 유통되던 케타민과 엑스터시의 상당수가 이 경로를 통해 들어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5. 공급 원점을 향한 추적


마약 범죄는 하책이나 판매책만 검거해서는 근절되지 않습니다. 단속이 걸리면 상선들이 꼬리를 자르고 숨어버리기 때문에 공급의 시발점인 '원점'을 타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번 방송은 박왕열과 최병민을 거쳐, 그들에게 물량을 공급한 동남아 현지 제조 라인까지 추적의 범위를 넓힙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제 범죄 조직과 소리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는 국정원 요원들의 비밀 작전 전말은 오늘 밤 11시 10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눈에 보는 그알 스파이전쟁 1화 핵심 요약
사망설의 반전: 4년 전 죽은 줄 알았던 19조 원 자산가인 동남아 최대 마약왕이 위조 여권으로 강남에 밀입국했다가 국정원에 검거되었습니다.
진짜 배후의 실체: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의 윗선이자 강남 유흥가 마약 유통의 핵심 축인 '청담사장' 최병민이 태국 고급 주택가에서 붙잡혔습니다.
치밀한 밀수 수법: 최병민은 유령회사를 차린 뒤 내부 속을 비워낸 수백 개의 골프채 속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