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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강화 약초밥상 마니산산채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KBS '동네한바퀴'에서는 인천 강화 '약초밥상'을 방송했습니다. 산채비빔밥과 약초반찬들로 가득한 밥상은 약밥이라고 말합니다. 예약필수강화 '마니산산채'예약을 아래에서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강화약초밥상
강화약초밥상

 

산채비빔밥 13,000원

도토리묵(대) 11,000원

떡갈비 11,000원

감자전 10,000원

산채솥밥 15,000원

산채전 11,000원

도토리묵(소) 7,000원

 

약초밥상 예약현황

 

언니에 대한 사랑이 담긴 약초 밥상

 

 

메뉴
솥밥

 

산채비빔밥은 산채+약초반찬+순수콩전+3년 숙성된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쑥가루가 들어간 보리밥 건강한 밥상이 보약입니다.

조미료 無첨가, 안심먹거리, 항아리에서 숙성된 깊은 맛의 된장 강화도맛집.

 

예약필수인 강화 '마니산산채'의 예약을 아래에서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약초밥상
강화약초밥상

 

도토리묵(대) 마니산 산채의 도토리묵은 할머니가 도토리가루를 주걱으로 저어가며 쑤어 주신 듯 정성껏 직접 만든 수제 도토리묵에 샐러드채소와 마니산 산채만의 특제소스가 들어갑니다.

 

마니산자락을 걷던 동네지기는 헛개를 따는 김영자 씨를 만난다.

직접 채취한 헛개, 개똥쑥, 야관문 등 다양한 약초들을 어디에 쓰는 걸까?

따라가 보니 효소를 담가 반찬으로 만든다고 한다.

 

약초설명

 

 

야관문차

 

암으로 아팠던 언니를 위해 생애 처음으로 약초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영자 씨.

오늘도 떠나간 언니를 떠올리며, 그 마음을 담아 약초 밥상을 손님들에게 내온다.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며...

 

바다와 펄, 넓은 평원을 가진 강화도에서는 수많은 결실이 넘쳐난다.

황금들판에서 수확되는 강화 섬쌀부터 강화 포도, 속노랑고구마, 펄 속의 갯벌장어까지.

곡식, 과일, 생명과 더불어 사는 인생도 함께 무르익어간다.

 

예약필수인 강화 '마니산산채'의 예약을 아래에서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떡갈비-산채비빔밥
산채비빔밥

 

<동네 한 바퀴> 291번째 여정에서는 자연이 주는 결실과 함께 무르익어가는 삶의 이야기들을 따라가 본다.

 

마니산 산채는 각종 향토요리대회에서 수상경력을 가진 강화도 맛집입니다.

대표 메뉴는 산채비빔밥이고 곁들이는 메뉴로 도토리묵, 감자전, 떡갈비, 산채전이 있습니다.

저희의 도토리묵은 도토리 가루 중 가장 좋은 상수리열매 가루로 만들고 있습니다.

 

강화산채비빔밥
영업시간

 

슬로푸드대상, 특허까지 있는 맛집!

한식 좋아하는 사람은 꼭 가야되는 곳.

육식보다 채식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건강한 밥상.

약초반찬 10가지, 산채비빔밥, 3년 숙성시킨 된장으로 만든 된장찌개, 순수콩전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마니산산채입니다.

 

수제떡갈비, 직접 쑨 도토리묵, 순수감자전의 사이드메뉴도 같이 맛볼 수 있습니다.

슬로푸드 대상, 먹거리 x파일의 착한 식당, 산채비빔밥 3대 맛집, 좋은 식단 실천사업 표창장, 향토음식경영대회 대상을 직접 오셔서 느껴보세요!

(생생정보통신, 생방송오늘저녁, 굿모닝대한민국, 먹거리 x파일 착한 식당 선정 등등 다수 방송출연을 하였습니다)

 

예약필수인 강화 '마니산산채'의 예약을 아래에서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마니산산채비빔밥
솥밥

 

산채비빔밥 2개, 떡갈비 추가하였다. 다양한 마물이 올라간 비빔밥이다.

건강한 맛이다.

강황으로 지은 쌀이라 내 몸속에 조금 덜 미안하다. 반찬은 다 괜찮다.

특히 연근 식감이 밤같은게 좋았다.

떡갈비는 고기보단 부두에 맛이 강하다.

 

다채로운 채소의 행연에 눈과 입을 사로잡음. 반찬 가짓수 대비 분량은 많지 않은데 아마도 잔반율 때문인 것으로 사료.

우걱우걱 드시는 타입이 아니라면 양이 크게 부족 치는 않을 거예요.

솥밥 추천드리고 나가는 길에 뜨끈한 야관문차까지 마시면 활력 충전 완료.

 

재래된장

 

마니산산채 재래된장 택배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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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평일저녁 드라이브 하다가 들른 마니산산채...

역시 소문처럼 재료 하나하나 정성이 담겨 있었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반찬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진정한 산채 나물과 쑥향 가득한 솥밥은 최고였습니다.

건강을 선물 받은 기분으로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다음엔 엄마 모시고 다시 방문할게요.

평일저녁시간이라 사장님과 건강음식 담소도 더 감사했습니다.

건강한 음식 만들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예약필수인 강화 '마니산산채'의 예약을 아래에서 하시고 방문해 보세요.

 

산채전
산채비빔밥

 

고종 16년(1,879년)에 건축된 고옥이랍니다.

앉자마자 따뜻한 개똥쑥차를 내어주십니다.

나갈 때는 당뇨에 좋다는 야관문차를 맛볼 수 있어요.

 

솥밥 2인에 막걸리(홍삼 넣은? 인삼막걸리) 주문 밥도 쑥밥이고 반찬이 다 건강한 맛이에요.

가격도 이만하면 훌륭합니다.

재방문할 거예요.

 

여기 너무너무 맛있어요.

조미료맛 하나도 없고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서 양념을 하는데 너무 맛있어요.

이런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추구하는 식당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강화약초밥상

 

맛집이라 사람도 많지만 회전율이 좋고 주차장도 넓어요.

가게 내부도 특색 있고 세월이 느껴져 고풍스러워요.

다 먹고 나갈 때 마실 수 있는 차도 맛있어요.

이모님들도 친절하세요.

 

산채비빔밥(강황밥), 산채솥밥(영양밥)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고 건강한 맛이면서 맛있어요.

같이 나온 된장찌개도 맛있어요.

 

도토리묵 소자랑 막걸리, 솥밥 2인, 떡갈비 주문했는데 도토리묵 먼저 나왔어요.

막걸리랑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먹어 보지 못한 맛인데 중독성 있어요.

 

강화약초밥상

 

직접 만든 도토리묵이라네요.

고춧가루가 안 들어갔는데 매콤해요.

단짠까지 더해져 톡특한데 맛있어서 좋았어요.

 

솥밥은 2인부터 주문 가능하고 안에 영양 가득한 재료들이 들어 있어요.

산채 비빔밥 그릇에 따로 나오고요.

거기에 솥밥을 넣어서 비벼 먹으면 돼요.

 

반찬도 흔하지 않고 정갈해요.

개인적으로 반찬은 특히 순무김치가 맛있었어요.

인삼 막걸리는 생각보다 맛있고요.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강화 마니산산채 예약하기

 

 

 

  • 주소 :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82 마니산산채
  • 영업시간 : 09:30 - 20:00
  • 브레이크타임 : 14:50 - 15:30
  • 라스트오더 : 19:30
  • 전화번호 : 0507-1346-4293

 

마니산산채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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